
진도 7.8의 강진으로 건물 수천 채가 무너진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서 2023년 2월8일(현지시각) 생존자들이 부서진 차 주변에서 모닥불을 쬐고 있다. 뒤편에서 주민들이 건물 잔해에 갇힌 생존자를 구하려 살피고 있다. 2월6일 새벽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1만5천 명 넘게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 AFP 연합뉴스, 글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건축, 종묘 앞 재개발 520억 수의계약 팀에 포함 [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건축, 종묘 앞 재개발 520억 수의계약 팀에 포함](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07/17650888462901_20251207501368.jpg)
[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건축, 종묘 앞 재개발 520억 수의계약 팀에 포함

쿠팡 손배소 하루새 14명→3천명…“1인당 30만원” 간다

“쿠팡만 쓴 카드, 14만원 결제 시도 알림 왔어요”…가짜 고객센터 피싱까지

뜨끈한 온천욕 뒤 막국수 한 그릇, 인생은 아름다워
![쿠팡, 갈팡질팡 [그림판] 쿠팡, 갈팡질팡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07/53_17651042890397_20251207502012.jpg)
쿠팡, 갈팡질팡 [그림판]

‘소년범’ 조진웅 은퇴 파문…“해결책 아냐” vs “피해자는 평생 고통”

트럼프가 이겼다…대미 3500억불 투자 손해, 자동차관세 절감 효과 2배

‘윤어게인’ 숨기고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아직 ‘반탄’이냐 물었더니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전 매니저 “상해, 대리처방 심부름”

“중국은 잠재적 파트너, 유럽은 문명 소멸”…미, 이익 중심 고립주의 공식화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resize/test/child/2025/1205/53_17648924633017_17648924515568_20251204504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