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가 열린 2023년 1월5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각 단체 대표자와 회원들이 이태원 참사 추모영상을 함께 보고 있다. 이 자리엔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자들도 참석해 시민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코로나19 탓에 3년 만에 대면 하례회를 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023년 주제어를 ‘단단하게’로 정했다. 무너진 마음을 추스르고 단단하게 서로를 연결하자는 뜻이다.
사진·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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