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4월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거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이 지역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붙이고 있다. ‘정치1번지’라는 종로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는 무려 11명이다. 이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은 정당도 있어, 후보자 기호는 16번까지 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한겨레21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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