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환법 반대 시위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과 홍콩. 12월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3차전에서 두 팀이 맞붙었다. 홍콩 응원단은 중국 국가가 흘러나오자 일제히 야유를 보내며 뒤로 돌아섰다. 홍콩은 중국과 함께 을 국가로 쓰고 있어 국가는 한 번만 연주됐다. 일부 응원단은 ‘광복홍콩, 시대혁명’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HONG KONG IS NOT CHINA)라는 펼침막을 들어 보이다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부산=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휴전 하루 연장, 종전협상 향하는 미-이란

‘공천 중 사퇴’ 이정현, ‘무맥락 방미’ 장동혁에 “당대표 선배라 말인데…”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

서승만·황교익이 불 질렀다…문화계 “보은·셀럽 인사, 더는 못 참아”

‘부실복무’ 송민호 징역 1년6개월 구형…“기회 주면 재복무하겠다”

헌재, 윤석열이 낸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21/53_17767504594374_20260421502775.jpg)
[단독] 윤석열 영치금 12억 중 ‘최소 1억’ 증여세 대상…국세청 “과세 검토 가능”

따로 사는 장모·사위 각각 숨진 채 발견

장동혁, 트럼프 ‘사진’과 인증샷…“이재명 친북 한중동맹!” 급발진

“미국에 더 있자” 장동혁 말에…국힘 방미단 내 갈등 있었다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7/53_17764293381736_2026041750140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