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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이 국회를 향했다. 촛불을 치켜든 시민들이 10월19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의사당대로를 메운 채 “검찰개혁”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 설치”를 외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금융가가 있는 동여의도 방면으로 이어진 촛불 행렬이다.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응답하라’는 이름으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올라 있는 ‘검찰개혁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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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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