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값이 끝없이 떨어지고 있다. 7월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파 20㎏ 상품 평균 도매가가 8400원으로 평년 1만6327원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양파와 마늘이 많이 나는 충남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에서 10일 오후 양파·마늘 도매상 김동길(61)씨가 양파를 쌓고 있다. 마늘값도 하락세다. 정부와 민간에서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평년보다 16%쯤 늘어난 생산량을 처리하기엔 역부족이다.
서산=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농지 전수조사’ 준비 착수…매각명령, 매해 1000명서 대폭 늘 듯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단독] “새벽 2시 출근” 강동구 26살 청소노동자, 일자리 잃고 거리로 [단독] “새벽 2시 출근” 강동구 26살 청소노동자, 일자리 잃고 거리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5/53_17720019159043_20260225502317.jpg)
[단독] “새벽 2시 출근” 강동구 26살 청소노동자, 일자리 잃고 거리로

국힘, 지방선거 1·2호 인재 영입…손정화 회계사·정진우 원전엔지니어

김정은 “한국, 영원한 적”…미국엔 “평화적 공존도 준비” 대화 손짓

스케이트 날이 휘면 다시 펴서…아픈 누나 곁 엄마에게 메달 안긴 아이

대구 간 한동훈 “출마지 미리 말 안 하겠다…국힘, 막으려 덤빌 것”
![아무도 없나요? [그림판] 아무도 없나요?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25/20260225503912.jpg)
아무도 없나요? [그림판]

6000피 시대 ‘빚투’도 ‘하락 베팅’도 역대급…커지는 변동성 압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