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값이 끝없이 떨어지고 있다. 7월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파 20㎏ 상품 평균 도매가가 8400원으로 평년 1만6327원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양파와 마늘이 많이 나는 충남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에서 10일 오후 양파·마늘 도매상 김동길(61)씨가 양파를 쌓고 있다. 마늘값도 하락세다. 정부와 민간에서 양파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평년보다 16%쯤 늘어난 생산량을 처리하기엔 역부족이다.
서산=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종전 MOU 끝난 것 같다…이란은 쓰레기, 환자”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8/53_17835005190093_20260708503234.jpg)
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

용인 반도체 산단 재검토론…“윤석열 졸속 추진” “전력·물 부족”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한다

장동혁 “재명아 나랑 싸우자” 붓글씨체 팻말…또 저급한 ‘반말 정치’

‘5·18 유족’ 가수 하림, 배재고 근조화환 비판 뒤 “내게 일베라니…코미디”

역대급 실적 누른 ‘피크아웃’ 공포…코스피 이틀 새 10% 폭락

육·해·공사 총동창회 국회 궐기대회 “사관학교 통합 중단하라”

중국 ‘인공 태양’ 굴기, 한걸음 더…세계 최대 핵융합 자석 시험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