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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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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의 소녀상

등록 2018-03-06 15:07 수정 2020-05-03 07:17

전국 90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다큐사진집단 ‘비주류사진관’ 회원들이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 정부의 12·28 합의 폐기와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는 의미를 담아 전국 방방곡곡에 설치된 소녀상을 기록했다. 이 작업에 김현진, 봉재석, 손은영, 안해룡, 이상희, 이창수, 이훈기, 전상규, 정남준, 정정숙, 최인기, 홍현구, 황지웅, 조종완, 진승일 작가 등이 참여했다.

사진 비주류사진관 제공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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