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5년 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유실·유기 동물 8만2082마리 가운데 7~8월에 입소한 동물 수가 연평균보다 30% 더 많다고 파악했다. 즉흥적 호기심이나 장난감처럼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며 함께 데려갈 수 없는 반려동물을 버린다는 뜻이다. 반려동물은 사람들의 무책임한 유기로 고통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서 운영하는 ‘더불어숨센터’ 입양카페엔 1년 전 임신한 상태로 버려진 바둑이(사진 오른쪽)가 생활하고 있다. 바둑이는 새끼 다섯 마리를 낳았다. 새끼는 모두 분양됐지만 바둑이는 여전히 남아 다른 유기견과 생활한다. 추정 나이 3살인 바둑이가 새 가족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기 바란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이 대통령 또 “연명치료 중단하면 인센티브 주자” 제안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전한길, 귀국하자마자 “윤석열 절연하면 장동혁 버릴 것”

‘법정 난동’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서울구치소 수감될 듯

‘분양가 18억’ 신혼 청약 당첨자 “6·27 규제로 집 못 사”…국가에 손배소

정청래표 ‘1인1표제’ 통과…한고비 넘었지만 낮은 찬성률 ‘부담’

장동혁, ‘한동훈계’도 솎아내나…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에 ‘시끌’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3/53_17700700489173_20260202504028.jpg)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3/53_17701039320952_20260203503032.jpg)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