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최순실 국정 개입’ 실체가 드러난 뒤 처음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거리에서 시민들은 권력을 사유화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씨를 비판하고, 승마 특기생 정유라씨를 풍자하는 행위극을 선보였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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