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서울 종로의 한 기원의 벽에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즐거움이 적혀 있다. 좋은 벗을 얻을 수 있고(得好羽), 서로 화합하고(得人 ), 삶의 교훈을 얻고(得敎訓), 깊이 깨달을 수 있다(得心悟). 바둑은 또 천수를 누리게 한다고 한다(得天壽). 이날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은 인공지능 ‘알파고’와 벌인 5번기 2번국에서도 211수 만에 돌을 거뒀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카카오톡에서 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매 맞는 딸 지키려…” 사위에 맞아도 버틴 엄마, 캐리어 주검으로

“이재명 현행범” 이진숙 ‘선거법 위반’ 보완수사…경찰 “혐의 인정”

전두환 추가 미납금 추징 어려워졌다…대법 “사망으로 채권 소멸”

미 국방장관, 육참총장 전격 경질…‘전쟁 중 해임’ 전례 없어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국힘 “타고난 인성…정계 은퇴하라” “도움되나 회의적”

월급 200만원 주면 누가 조선소에 오겠습니까?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기각에 “원칙·상식 지키는 길 깊이 숙고”

이진숙 “시민경선 통해 선택받겠다”…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문형배 “계엄 사법심사 왜 못하나, 대통령도 헌법 통제 받아야”
‘월 35만원’ 기초연금 탈락했어도…다음엔 요건 맞으면 ‘자동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