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더위치곤 너무 더웠다. 전국이 30℃를 웃돌며 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더웠던 5월로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6월의 폭염이 5월 하순, 중순으로 점차 앞당겨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5월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찍기 위해 사진기자가 횡단보도 한복판으로 나와 엎드려 사진을 찍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부겸, 출마선언 하루 만에 “홍준표 만나겠다”…호형호제 사이

민주당 ‘금품 제공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윤석열, 243일간 ‘영치금 12억’…대통령 연봉 4.6배 “기부금 받는 꼴”

이스라엘 “군수품 수입 중단” 보복에 프랑스 “레바논 지지” 맞불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 고려”…스타머 영국 총리 “소음” 일축

트럼프 “이란 새 대통령 미국에 휴전 요청”…이란 쪽은 ‘부인’

미 법원 “트럼프, 백악관 관리자일 뿐”…‘루이 14세식 연회장’ 제동

트럼프 “2~3주 내 철수” 발표날, 이란 “조건부 종전 뜻” 첫 언급

“너희 줄 운빨은 없다 메롱” 관악산 마당바위 낙서 ‘날벼락’

‘4월1일 오후 8시’ 못박은 이란…“구글·애플·테슬라 타격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