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폐업 발표로 10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의료원이 지난 5월29일 문을 닫았다. 폐업을 발표하자마자 경찰과 경상남도 공무원들은 진주의료원의 모든 출입구를 막고 드나드는 사람과 물품을 감시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의료원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노조원 71명에게 문자메시지로 해고 통보를 했고 출입금지 명령을 내렸다. 노조원들이 진주의료원 로비 창문을 통해 밖을 보고 있다. 그들의 눈빛이 우리가 이제까지 해온 공공의료가 어디로 가는지 묻고 있는 듯하다.
진주=사진·글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승원 전직 보좌관, 청와대에 45쪽 ‘회계부정 의혹’ 자료 전달

중국, 군 2인자 장유샤 당적·군적 박탈…“부패분자, 파벌도 만들어”

“첫 경기는 누구나 어렵다”…류지현호, 긴장 풀리자 대만 눌렀다

우크라전 이후 첫 러시아 총선서 ‘여당 압승’…추가 동원 나서나

범여권서 ‘김지용 카드’ 부적격 논란…내부 갈등 분수령 될까

농지 투기 아니면 ‘처분 유예’…농사 못 짓는 땅은 농지은행에 위탁

1400명 사망, 10조 타격…“전 세계가 책임져” 뉴욕 찾아가는 네팔 총리

“100번 봐도 믿기지 않아”…김영범 생애 첫 AG ‘금’

심수봉 “아가씨, 노래가 뭔지 모르네”…17살 김다현 ‘공개비판’ 사과

“저소득 노인에 소득보전형 일자리”…기초·노령연금 연계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