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
9월23일 오후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의 세빛둥둥섬을 찾았다. 세빛둥둥섬은 오세훈 전 시장 시절 3천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이 자리에서 박 변호사는 “인공적인 회색만 가득한 곳”이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은 ‘회복과 창조’였는데 무리한 토목공사로 ‘회복’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오 전 시장의 주요 사업이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전면 재검토 의견을 밝힌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젖줄’ 한강을 두고 벌어지는 토건 논리와 생태 논리의 한판 승부. 10월26일 서울 시민들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 재계 ‘시진핑 맞이’ 총출동…트럼프 “미-중 어느 때보다 잘 지내”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이 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연임 개헌 재차 일축

“국민 감사”한다더니,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깜깜무소식

부산역 내린 김에 ‘부캉이’ 보러…추석 연휴 첫날 10만 인파 몰렸다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특식도 접견도 없이…윤석열 옥중서 두번째 추석, 아침은 떡국

계엄 옹호·읍소·남 탓 ‘윤석열의 진술’…추석 뒤 재판서 본인·국힘 운명 갈림길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여객기 이륙 전 화재…보조배터리 원인 추정

손녀·헬기장·전략폭격기 총동원…트럼프, 시진핑에 ‘극진한 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