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향, 하나의 한가위. 사진 한겨레 류우종 기자
지난 9월1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에서 고향의 전통 복장을 입은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장터에서는 각국 명절 음식 만들기 경연, 인절미 만들기, 송편 빚기, 각국의 전통 의상과 한복 입기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추석 명절 100배 즐기기’라는 이번 행사의 취지대로 올 한가위가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도 고향에서처럼 흥겨운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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