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여성의 건강한 유방을 지키자.”
최근 들어 유방암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유방암의 급증은 생물학적인 요인이 아니라 유해 물질 범람 등 환경적 요인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살충제, 화장품 첨가제 등의 사용이 유방암 증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여성환경연대와 ‘환경과여성건강’ 국제회의 외국 참가자들은 7월6일 광화문에서 시민들에게 ‘그린 리본’을 달아주며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이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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