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봄이 점점 짧아진다. 올봄도 어느새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다. 연일 25도를 넘나드는 서울의 한낮의 기온이 벌써 여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 때문에 매년 여름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서울시청 앞 공원 잔디밭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는 어린아이에게 엄마가 씌워준 양산이 계절을 앞지르려는 성급한 여름 햇살을 막아주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4398번은 오늘도 감사 또 감사 [그림판] 4398번은 오늘도 감사 또 감사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03/20260203503629.jpg)
4398번은 오늘도 감사 또 감사 [그림판]

이 대통령 또 “연명치료 중단하면 인센티브 주자” 제안

권력투쟁으로 번진 합당 내홍…당권 경쟁 얽히며 전선 확대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3/53_17701039320952_20260203503032.jpg)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법정 난동’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서울구치소 수감될 듯

장동혁, ‘한동훈계’ 솎아내기 수순?…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에 시끌

‘분양가 18억’ 신혼 청약 당첨자 “6·27 규제로 집 못 사”…국가에 손배소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 비례해 보험료 부과 정률제 추진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