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지난 11월3일 ‘학생의 날’ 76돌을 맞아 인터넷 뉴스 바이러스 주최로 서울 홍익대 앞의 한 클럽에서 ‘청소년 난장파티’가 열렸다. 저녁 7시 전부터 몰려든 청소년 150여 명으로 클럽은 꽉 찼다. 소원지와 자유발언대에서는 신랄한 입담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사는 거 열라 힘들다~” “학교 화장실 좀 쓸 만하게 해주세요 -_-;” “두발 복장 규제 다 죽었어!”
청소년 밴드들이 기량을 뽐내면서 흥은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 객석 가릴 것 없이 노래하고 웃고 뛰고 춤추며 어우러졌다. 파티의 마지막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하는 대형 케이크 커팅으로 마무리됐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징역 7년’ 선고에 “아빠, 괜찮아 사랑해”…이상민, 가족에 손 흔들고 미소

이스라엘 ‘폭발 온도’ 3500도 열압력탄 썼다…주검도 없이 3천명 증발

“전한길 눈치 보나 자괴감”…대통령과 대화 ‘판’ 깬 장동혁에 국힘서도 비판

미 하원, 트럼프 ‘캐나다 관세 철회’ 결의안 가결…공화당 6명 이탈
![[단독] “큰 거 한 장” 김경 제안에 강선우 “자리 만들라”…경찰, 영장에 적시 [단독] “큰 거 한 장” 김경 제안에 강선우 “자리 만들라”…경찰, 영장에 적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12/53_17708905367241_20260212504268.jpg)
[단독] “큰 거 한 장” 김경 제안에 강선우 “자리 만들라”…경찰, 영장에 적시
![[르포] 승려들 3700㎞ 침묵 행진…신음하는 미국 뒤흔들었다 [르포] 승려들 3700㎞ 침묵 행진…신음하는 미국 뒤흔들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12/53_17708503026486_20260212500217.jpg)
[르포] 승려들 3700㎞ 침묵 행진…신음하는 미국 뒤흔들었다

10만명 생계 달린 홈플러스, 살릴 시간 20일도 안 남아…“제발 정부가 나서달라”

국정원 “김주애, 후계 내정 단계…지난해 연말부터 ‘서열 2위’ 부각”

“죄 많은 제게…” 구치소 김건희, 손편지로 지지자에게 답장

‘박근혜 오른팔’ 이정현, 국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 내정




![[속보] 법원,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에 징역 7년 선고 [속보] 법원,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에 징역 7년 선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12/53_17708767345627_202602125028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