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지난 11월3일 ‘학생의 날’ 76돌을 맞아 인터넷 뉴스 바이러스 주최로 서울 홍익대 앞의 한 클럽에서 ‘청소년 난장파티’가 열렸다. 저녁 7시 전부터 몰려든 청소년 150여 명으로 클럽은 꽉 찼다. 소원지와 자유발언대에서는 신랄한 입담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사는 거 열라 힘들다~” “학교 화장실 좀 쓸 만하게 해주세요 -_-;” “두발 복장 규제 다 죽었어!”
청소년 밴드들이 기량을 뽐내면서 흥은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 객석 가릴 것 없이 노래하고 웃고 뛰고 춤추며 어우러졌다. 파티의 마지막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하는 대형 케이크 커팅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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