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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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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향

등록 2005-04-13 00:00 수정 2020-05-03 04:24

4월8일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이 열린 로마 바티칸 교황청 성 베드로 광장에 수백만명의 참배 인파가 모여 있다.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모인 참배객들이 저마다 국기를 들고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교황의 한명으로 꼽히는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는 길에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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