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서울 시내 대형 호텔에서 열린 화려한 시상식장을 화환 대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하 쌀가마’가 장식했다.
이번 일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최근 부실 도시락 파문으로 불거진 결식 아동 돕기에 참여하고 행사 때마다 들어오는 100개 이상의 값비싼 화환이 낭비가 심하다고 판단해, 1월20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2004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장 앞에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축하 쌀가마를 마련한 것이다.
협회는 처음 시도한 이번 일이 반응이 좋으면 관례화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재명아” 장동혁 파문…“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최소한 예의도 없어”

경찰, 보완수사 거부 불가·기간 최대 2개월…여당 발의 형소법

이 대통령 부부,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노점서 김밥·떡볶이 맛봐

‘윤석열 체포방해’ 김성훈 전 경호차장 징역 5년 법정구속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김형오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 한동훈은 당권 포기해야”

트럼프, 군함 한국서 건조 요청? 청와대 “배제하지 않는 인상 받아”

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

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KBS 기자 상대 5억대 손배소 패소

정성호 “보완수사요구권, 제 기능 못해…돈·힘없는 사람만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