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2천원 주니까 500원 더 달라고 하더라고요.”
새해 초 곳곳에서 ‘담배와의 한판 전쟁’이 시작됐다. 흡연가들의 연례행사가 돼버렸지만 올해는 담뱃값 500원 인상과 맞물려 그 열풍이 거세다. 연말부터 인터넷 쇼핑몰에는 금연초, 금연비디오, 니코틴 보조제 등 금연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한방병원에도 금연침을 맞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침으로 폐·인후·신문·내분비 등의 이혈(耳穴·귀의 혈자리)을 자극하는 금연침 시술은 흥분과 억제를 관장하는 대뇌 피질을 자극해 흡연 욕구를 감소하게 하며, 흡연으로 약해진 폐와 기관지 기능을 회복시키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침을 맞으면 담배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구역질이 나서 금연을 유도하게 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민석, 조희대 부친상에 “예우 갖춰야…직접적 거명 자제”

네팔서 중국으로 ‘초국경 재해’…‘세계 최대 댐’ 야루짱부 현장 안전할까

황운하 “초대 중수청장 후보 인사검증 거절” 셀프 공개…이유는?

전광훈 “이 대통령, 소년원 검정고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경찰 조사

‘영화 10분 요약’ 유튜브, 결말도 나오더니…37억 챙긴 불법이었다
![산비탈 달리니 끊긴 길, 차는 멈췄다…수색팀 “걸어서라도 갑니다” [르포] 산비탈 달리니 끊긴 길, 차는 멈췄다…수색팀 “걸어서라도 갑니다” [르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31/53_17881806031284_20260831503616.jpg)
산비탈 달리니 끊긴 길, 차는 멈췄다…수색팀 “걸어서라도 갑니다” [르포]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원로 코미디언 유성 별세

육로 수색팀, 사고 현장 ‘둔체’도 수색…“네팔군 협조로 드론 띄워”

2개월 전 대홍수 그 장소…엄홍길 “빙하 시한폭탄, 얼마나 두려웠냐면”

네팔서 구조된 두산에너빌 직원 9명 귀국…‘실종 9명’ 수색 작업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