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인천 학익동의 한 ‘업소’의 ’아가씨’들이 지난 10월17일 밤 손님은 받지 않은 채 시위성으로 문을 열고 있다.
성매매를 막고 그 알선 행위 등을 처벌하는 특별법 시행이 한달째 접어들고 있다.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유흥가는 외형상 숨을 죽이고 있으나, 한편으로 업주와 종사자들의 반발도 거세다. 법 시행 직후부터 서울 미아리, 부산 완월동 등에서 산발적으로 시위가 벌어진 데 이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의 성매매 종사 여성들이 ‘생계 보장’을 외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드문 사태도 벌어졌다.
이들은 집중 단속 한달째인 10월23일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영업을 속행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성매매는 필요악’이라는 주장도 들려오는 등 뿌리 깊은 성매매 구조의 역풍이 만만치 않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232429106_5417682227122231.jpg)
[단독] 김건희 메모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이 대통령, ‘제2 검찰청’ 반발에 주춤…“정부안은 제안일 뿐”

트럼프 “쿠바에 석유∙자금 지원 더는 없다”…쿠바도 강경 대응

결심서도 싱글벙글 윤석열, ‘쌍따봉’ 날린 김용현

전두환 손자 “5·18 이렇게까지 잔인했다니…” 웹툰 추가 공개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호텔 마중나온 다카이치 ‘파격’ 환대…이 대통령 “우리 국민도 감사할 것”

“집 가서 뭘 하겠냐”던 윤석열, 추가 구속했다며 재판부 기피 신청

윤석열 쪽, 이제 와 “계엄 전 민주당 해산청구 검토”…논리 급조했나


![[단독]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통령, 시진핑에 4대사업 제안 [단독]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통령, 시진핑에 4대사업 제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3/53_17682661160943_20260113500742.jpg)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679801823_20260108503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