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글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8월7일 부모와 함께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은 어린 관람객들이 전쟁역사실 삼국시대 전시관의 기록화 를 보고 있다.
안시성전투는 서기 645년(고구려 보장왕 4년) 당나라 태종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당시 고구려 영지였던 안시성(지금의 랴오닝성 남동쪽)을 공략했으나 결국 대패한 싸움이다. 태종은 이 싸움에서 한쪽 눈을 잃고 물러났다. 당시 고구려는 당의 정복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당을 위협한 존재였다. 중국 정부가 고구려 역사를 삭제한다고 해서 역사가 바뀔 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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