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3월5일 25주1일 만에 체중 672g의 미숙아로 태어났던 몽고인 불법 체류자 부부 사이의 첫 딸 바썽. 아버지 아가(33)씨는 단속에 걸려 화성외국인보호소에 넘겨져 추방될 날만 기다리고 있고, 어머니 돌고(33)씨는 당시 입원 중이어서 단속은 면했으나 멀리서나마 아기의 이름만 지어보냈을 뿐 여전히 도피 중이다. 그동안 한-몽골 교류협회 김윤광 부회장(성애병원 이사장)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석달 넘게 치료를 받아 며칠 전엔 체중 2.5kg를 넘겨 인공보육기 신세를 지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해졌다. 병원쪽은 바썽을 6월8일께 퇴원시킬 예정인데, 아기를 받아줄 곳은 아직 그 어디에도 없는 형편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단히 미쳤다”…‘윤석열 비서실장’ 정진석 보선 출마선언에 비판 봇물

이란 언론, 이 대통령 발언 호평…“한국 외교, 신중한 균형 긍정적”

이 대통령 ‘대장동·대북송금 재판’ 종결 길 터준 특검법…법조계 “부적절” 비판

또 발끈한 트럼프…독일 총리에 “망가진 본인 나라 문제나 해결하라”

이 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겨눴나…“나만 살겠단 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란 “미국의 공격,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나…핵·미사일 기술 철저히 지킬 것”

사라진 발코니, 우리가 잃어버린 ‘집’의 숨통
![‘예쁜 돌’은 안 될 거야 [그림판] ‘예쁜 돌’은 안 될 거야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30/20260430503747.jpg)
‘예쁜 돌’은 안 될 거야 [그림판]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협의체서 만 14살 현행 유지로 가닥

이 대통령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