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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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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소

등록 2008-07-05 00:00 수정 2020-05-03 04:25

▣ 기선

현 시국에 대해 발언하는 만화가들의 ‘릴레이 만화 야옹’이 매일 인터넷 사이트(http://h21.hani.co.kr/)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를 그린 기선씨는 현재 에 를 한겨레 매거진 〈ESC〉에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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