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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사회인 미식축구 리그 신설…LA올림픽 플래그풋볼도 지원

김익환 부회장, 플래그풋볼 올림픽준비위원장도 맡기로
등록 2024-08-14 16:43 수정 2024-08-14 16:57
한세실업이 2024년 8월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미식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세실업 제공

한세실업이 2024년 8월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미식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세실업 제공


글로벌 패션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한세실업이 국내 미식축구 후원사로 나선다.

한세실업은 2024년 8월13일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본사에서 대한미식축구협회(KAFA)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앞으로 대한미식축구협회와 함께 남녀 국가대표 유니폼 및 단복 지원, 한세실업배 사회인 미식축구 리그 신설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식축구를 변형한 운동 경기인 플래그풋볼 올림픽준비위원장도 맡기로 했다. 플래그 풋볼은 2028년 미국 LA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김익환 부회장은 오는 8월26일 핀란드에서 열리는 ‘2024 플래그 풋볼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석해 올림픽 준비위원장으로서 첫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익환 부회장은 “한국 국가대표팀의 첫 올림픽 진출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안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 한세실업은 미래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여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미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등 9개국에서 법인과 국외 오피스를 운영하며 갭(GAP)과 같은 미국 대형 패션업체에 의류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타겟, 월마트 등 미국 유통업체의 자제체작(PB) 의류도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이다.

한겨레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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