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구석구석에 숨겨진 귀한 책들… 벼랑에서 독자 손 기다리는 알짜배기들은 여기 있다
사진 · 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시류만을 좇아 만든 부실한 책은 헌책방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여기서도 안 팔리면 더 이상 책을 반품할 수 없어, 헌책방 주인들은 주로 팔릴 만한 책만 골라오기 때문이다.
헌책방에선 철 지난 잡지와 참고서를 싼값에 살 수 있고, 절판되거나 출판사가 망해 일반 서점에선 구하기 힘든 책도 마치 뻘 속의 진주처럼 곳곳에 박혀 있다.
예전보다 더 무덥다는 올 여름엔 출판사와 언론, 그리고 대형서점에 의해 디스플레이된 진열장의 새 책(?) 보기 강요에서 벗어나보자.
먼지 풀풀 날리고 곰팡이 냄새도 나지만 어두침침한 헌책방에서 숨은 보물을 찾는 즐거움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IMAGE7%%]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정부, 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가난한 노인에게 더 준다” 공감대

이 대통령 선거 결과 불만에 민주당 술렁…정청래 책임론 솔솔

‘껌 밟아도 안 멈춰요’…티코 만든 대우차 직원, 25살 청년에게 차키 넘겼다

국힘 새 원내대표 후보들, 장동혁 사퇴 ‘온도차’·한동훈 복귀 ‘천천히’
내가 곧 인간 불좌상…빵 터진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으로 판 커졌다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09/53_17810048709036_20260609503376.jpg)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

“이젠 반반이라 보면 되지예” 대구도 놀란 김부겸의 패배

오세훈 “당락 바꿀 위법 아니면 재선거 못 해…장동혁 노선 실패”

트럼프 “이란이 미 헬기 격추” 보복 예고…협상 새 변수
![[단독]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단독]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09/53_17809547350006_20260608503902.jpg)
[단독]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