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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챗지피티도 문해력이야!

챗지피티도 문해력이야!

1455호 상세보기2023-03-27
이야기 사회학
정해나의 만화 <요나단의 목소리>는 독자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독자에게 이야기의 희망이 있다. 딜리헙 화면 갈무리

‘잘 안다’는 착각

    포커스_성교육 예산 삭감된 울산 가보니
    2023년 2월11일 오전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초등 예비 4·5학년을 위한 겨울방학 성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이 강사 유미정(51)씨의 질문에 대답하려고 손을 들고 있다.

    ‘국제적 수준 성교육’, 왜 없애죠?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보그 코리아 - ‘불리 1803 창립자 부부의 집’

      엄마가 되니 창업밖에 없더라

        농사꾼_강원도 평창 편
        여러 궁리를 했지만 집에서 음식물쓰레기는 퇴비가 잘 되지 않았다.

        ‘텃밭과 정원’ 일기장에 써본다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1453호 표지

          21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