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of Australia 제공
원래 달에는 동물이 서식하고 있었다. 다름 아닌 토끼다. 토끼는 떡방아를 찧으며 달에 서식하던 중 인간의 무분별한 진출로 서식지를 잃고 다른 별로 쫓겨났다(고 여전히 믿고 싶다). 닐 암스트롱. 토끼를 쫓아낸 인간의 이름이다. 그가 몇십 년 만에 언론에 입을 열었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거절해왔다. 영국 일간지 은 5월24일 전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인터뷰를 길게 실었다. “비행을 마치고 지구에 무사히 귀환할 확률을 90%로 봤지만, 첫 시도에서 무사히 달에 착륙할 확률은 50 대 50이라고 생각했다. 달 궤도에서 실제 달 표면으로 하강하는 문제와 관련해 (지구에서의) 테스트만으로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문제 때문에 달 착륙을 하지 못하고 그냥 지구로 돌아올 확률도 컸다.” 그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가 달에 와 있구나’라는 상념에 빠질 여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마스크’ 홍명보, 이틀 만에 미국 갔지만…국내 청문회·수사·감사 줄줄이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청산 가능성 커져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청산 가능성 커져](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3/53_17830452159915_20260703500950.jpg)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청산 가능성 커져

백악관 “한국 정부, 쿠팡 표적 삼아…불공정 무역 관행 용납 안 해”
![이 대통령 지지율 54%…한성숙 총리 ‘판단 유보’ 46%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54%…한성숙 총리 ‘판단 유보’ 46%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3/53_17830426850938_20260703500764.jpg)
이 대통령 지지율 54%…한성숙 총리 ‘판단 유보’ 46% [갤럽]

정성호 법무 “신천지 교도관, 이만희 석방하려 낙상 사고 연출 했나”

70살부터 서울지하철 무임 추진…60대 “지하철 택배 관둬야”

두번째 3600t급 최신형 잠수함 이름은 ‘서희함’…하반기 진수
![“입에서 쇠 맛, 온몸에 피비린내…씻고 또 씻어도 ‘죽음의 냄새’가” [.txt] “입에서 쇠 맛, 온몸에 피비린내…씻고 또 씻어도 ‘죽음의 냄새’가”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3/53_17830317550095_20260702503792.jpg)
“입에서 쇠 맛, 온몸에 피비린내…씻고 또 씻어도 ‘죽음의 냄새’가” [.txt]

12표 받았다더니 실제론 1표…선관위 ‘득표수 오기입’ 3건 더 확인

배재고 혐오 응원 중징계…“일벌백계 당연” vs “재발 방지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