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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영 기자 ‘제29회 관훈언론상’ 수상

등록 2011-12-13 16:54 수정 2020-05-03 04:26
하어영·김기태 기자

하어영·김기태 기자

하어영 기자가 ‘부산저축은행 불법 특혜 인출 사건’ 보도(858호 표지이야기 ‘사회지도층, 100여억원 몰래 빼간 야만의 밤’ 참조)로 관훈클럽이 선정하는 ‘제29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새해 1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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