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표지를 뽑아주세요. <한겨레21>이 2022년 12월10일 문을 여는 새 누리집(http://h21.hani.co.kr)에서 ‘2022년 올해의 표지’ 투표를 합니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매주 발간된 <한겨레21> 표지 48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2개가 대상입니다. 황예랑 편집장과 구둘래 기획편집팀장, 이정우 출판사진부장, 장광석 ‘디자인주’(Design Zoo) 실장이 ‘이 악물고’ 자식 같은 표지들 가운데 12개씩 추천했고, 이 가운데 2표 이상 추천받은 표지만 결선에 올랐습니다.
이번 투표는 모든 독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표지’를 맞히거나 멋진 추천평을 쓴 독자 가운데 25명을 뽑아 1등(1명·도서상품권 5만원권)과 2등(4명·3만원권), 3등(20명·1만원권)에게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2022년 올해의 표지’ 투표 응모는 <한겨레21> 새 누리집에서 12월21일(하루 연장)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올해의 표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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