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기자들과의 수다에 초대합니다.
매일매일 온라인에서 독자 여러분을 만날 대화방을 엽니다.
황예랑 편집장, 구둘래·김규원·조일준·이완·박다해·신지민·류석우·박기용·손고운·이정규·이경미·김양진·신다은 기자, 이정우 사진부장과 박승화·김진수·류우종 기자는 정말 궁금합니다. 이번호에 전해드린 기사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들었는지, 독자가 더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은 없는지.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온라인 대화방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곳에서 <한겨레21>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한겨레21>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행사 소식도 꾸준히 전하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만나요!
다음주 발간되는 <한겨레21>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취재를 하는지 독자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드리려 합니다. <한겨레21> 편집회의를 일부 공개하는 식으로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이런 취재를 원한다! 독자 여러분의 아이디어 제안과 기사에 대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한겨레21> 독자 오픈채팅방 입장 방법
1. 카카오톡을 연다. (카카오톡을 안 쓰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2. 화면 상단에 있는 ‘돋보기’를 누른다.
3. 검색창에 ‘한겨레21’을 입력하고 찾는다.
4. ‘한겨레21 독자들과 함께’ 단체대화방에 입장한다.
<한겨레21> 독자 오픈채팅방 참가자 특전
1. 매달 ‘이달의 독자’를 뽑아 선물을 드립니다.
2.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온·오프라인 행사에 최우선으로 초대합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쿠팡, 기름 부었다…“쿠폰 2만원 쓰게 명품 200만원 지르라고?”
![[영상] 서울대 “직접 보시라”…3D 종묘 앞 고층빌딩 시뮬레이션 공개 [영상] 서울대 “직접 보시라”…3D 종묘 앞 고층빌딩 시뮬레이션 공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9/53_17669859940528_20251229501391.jpg)
[영상] 서울대 “직접 보시라”…3D 종묘 앞 고층빌딩 시뮬레이션 공개
![이 대통령 지지율 53.2%…대구·경북서 8.9%p 급락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53.2%…대구·경북서 8.9%p 급락 [리얼미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9/53_17669655530114_20251229500278.jpg)
이 대통령 지지율 53.2%…대구·경북서 8.9%p 급락 [리얼미터]
![윤석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윤석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55612172_20251228500976.jpg)
윤석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이혜훈 파격 발탁 왜?…“국힘 극단세력 고립, 정치지형 재편 신호탄”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9256030809_20251228502095.jpg)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88680542_20251228501151.jpg)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이혜훈 “‘적군’에게 내주기 어려운 예산처 맡기는 건 이 대통령의 진정성”

정규재 “속좁은 국힘, 이혜훈 축하해야…그러다 전한길만 남는다”

이 대통령 “이혜훈,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국민 검증 통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