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보니 궁금한 것이 많다는 개구리와 만나보셨나요? 대통령은 누가 됐는지, 라면값이 왜 오른 건지 알려주셨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속에서 배에 물음표가 그려진 개구리가 숨은 다섯 곳을 찾아 독자엽서에 정확히 적어 보내주세요. 추첨해서 열 분께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한겨레출판)를 드립니다. 첨성대는 진짜 천문대일까요? 측우기로 눈의 양도 쟀을까요? 에밀레종 소리의 비밀은? 아아, 궁금함을 참지 마세요. 비밀의 열쇠가 여기 준비돼 있습니다.
방법: 독자엽서에 정답을 기입해 발송
마감: 3월25일 도착분까지
발표: 704호 ‘독자와 함께’
기타: 독자 의견이 없으면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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