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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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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 문장]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 것뿐”

등록 2008-03-07 00:00 수정 2020-05-03 04:25

▣ alwl1025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어이없는 변명이었지요.

딱 개그소재로 알맞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국민의 분노를 더 크게 했던 박후보자님.

사퇴하셨으니

더 자유롭게 ‘땅 사랑’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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