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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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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 장] 할머니와 손녀

등록 2007-05-24 00:00 수정 2020-05-03 04:24

▣ 이지연

햇볕이 너무 좋아(물론 양산을 썼지만) 시골에 계신 할머니와
집 근처 밭에 나가 쑥을 뜯었습니다.
이제 곧 팔순이 되시는 할머니.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또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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