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캄푸’를 막기 위해

캄푸의 이야기는 첫 기사부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캄푸의 사건이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좀더 근본적인 문제제기와 해결책이 제시돼야 하는데 533호의 기사는 사건을 정리하는 식으로 끝났다는 점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를 특집으로 다뤄 사건 뒤까지 책임지는 건설적인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김범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나도 국회감시단 해볼까
532호 ‘당당한 모니터링, 국회를 지킨다’ 기사를 읽었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인을 감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국회 본관에 국감 모니터단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 요즘 국회의원들의 작태를 보면 모니터링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니터 요원이 무려 1천명이라 하니 다음 기회에 참여해보고 싶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정보를 줬으면 더욱 좋았을 거라 생각한다.
한민아/ 대학생
생기연의 기술개발 노력
G7 사업을 심도 있게 다룬 에 감사를 전한다. 아울러 고속전철 개발에 참가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기술개발 노력을 전하고자 한다. 연구원 내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단은 차량 시스템 및 부품 분야 주관기관 역할을 했다. 시제차량의 개념설계 및 제작, 공장 내 시험운전에 관여했으며 지금도 성능 검증을 위한 시운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고 개발 초기의 부정적 견해들을 극복하는 듯하여 보람을 느끼고 있다.
고속전철은 기술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승객 서비스를 고려한 차량으로 활용되기엔 또 다른 과정이 남아 있다. 이 부분에 대한 검토도 계속돼야 할 것이다.
정경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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