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호(2004년 10월21일 발행) 표지이야기 중 대담 ‘성매매의 종말을 원하는가’와 관련해 대담에 참석한 조진경 다시함께센터 소장이 다음과 같이 밝혀왔습니다.
조 소장은 대담 기사 중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에서 집창촌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있다고 해서…’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에서’라고 말한 적이 없고, ‘등록제 하면 아무래도 자본이 더 필요할 텐데 자본이 안 되는 업주들은 음성형으로 가지 않겠나’라는 대목은 ‘자본이 있는 데는 음성형으로 전환할 거라고 보고 그래서 정부가 음성형으로의 단속 방안을 정확하게 만들어서 가시적인 단속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을 잘못 옮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소장은 여성단체 대표가 아니라 다시함께센터 소장 자격으로 대담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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