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신임 대법관은 5월8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적힌) 장래희망이 법관이었다”며 “최고법원의 구성원이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영철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임명 제청된 박 신임 대법관 임명동의안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연루 의혹으로 인한 야당의 반대로 인준이 지연되다 5월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과 여당의 단독 표결로 가결됐다. 사진은 양승태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마친 박 신임 대법관이 부인 정귀악씨와 함께 대법정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밖으로 나오는 모습.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공소취소, 권한 없고 지휘할 생각도 없어”

안 보이던…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속보] 법무·성평등부, 내년 세종 간다…공공기관 350곳 지역 이전 [속보] 법무·성평등부, 내년 세종 간다…공공기관 350곳 지역 이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3/53_17884033303878_4617884012965896.jpg)
[속보] 법무·성평등부, 내년 세종 간다…공공기관 350곳 지역 이전

유시민 “용혜인, 민주당 어떤 청년 정치인보다 훌륭”…칭찬 재조명

김민석, 용혜인 논란에 “국민 목소리 존중…비판 듣고 깊이 생각 중”

히말라야 수력 1100곳 밀집 개발…6년 전 ‘누적 영향’ 경고했다

“터널 안에 물, 살아 있을 것”…네팔 1200여명 사망에도 ‘희망’

청와대, 용혜인 ‘의원 겸직’ 부정적 기류…후보자에 전달
![사탕 주면 그칠 줄 알았지? [그림판] 사탕 주면 그칠 줄 알았지?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902/20260902503530.jpg)
사탕 주면 그칠 줄 알았지? [그림판]

복귀한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경과 듣고 말씀 드릴 것”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