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서울시가 분향소 강제철거를 예고한 2023년 2월15일 오후 1시를 30여 분 앞두고 희생자 159명을 기리며 절하고 있다. 이들은 희생자 한명 한명의 이름과 특징을 부르며 159배를 올렸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녹사평역 합동분향소를 서울광장 시민분향소로 옮겨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어 “159명의 희생자를 함께 지켜주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부탁했다. 서울시는 이날 철거에 나서지 않았지만 “부득이 행정대집행 절차에 착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문을 냈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민희 “아들 수유하면서 촬영했어요”…출산 뒤 홍상수와 첫 공식석상

“하영 증조부, 친일 맞아…청산 없이 기득권 세습된 구조 성찰해야”

이 대통령 “4년 중임 개헌, 대선 공약…임기 단축 필요시 수용 가능”

특검, ‘윤석열 체포 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

법원, 배우 황정민-스토킹 혐의 여성 ‘손배소 사건’ 강제조정 결정

김희애·정려원 “촬영 행복하게 해줘 감사”…안판석 감독 별세 추모 이어져

태풍 ‘돌핀’ 고마워, 광복절 연휴에 많은 비…극한가뭄 진정될까

‘친일 명단’ 1만장 훑은 일본인…“가장 폭력적인 일본, 고통 가중한 친일파”

이진숙 곁에 ‘망령’ 89살 전두환 비서실장…“피 흘린 민주주의 모독”

백해룡, 임은정 동부지검장 고소…직권남용·명예훼손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