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 정상에서 연인들이 설경을 바라보며 슬로프를 내려가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강원도 일대에 내린 폭설이 강원도 일원의 스키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키 동호인들이 한 손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가족과 연인의 손을 잡고 슬로프에 오른다. 산 정상에서 설경을 만끽하며 산 아래로 질주하고, 중간중간에 묘기도 부려본다. 미끄러지거나 넘어져도 즐겁다. 고단한 일상과 세속에 찌든 때는 흰눈이 씻어주고, 어릴 적 장난스레 놀던 기억은 새롭다.
평창=사진·글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 스키어가 야간 스키를 즐기고 있다.
부모와 함께 스키장을 찾은 아이들이 아빠와 장난을 치고, 쌓인 눈을 밟으며 놀고, 엄마한테 스키를 배우고, 홀로 서기를 하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현장]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현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22/53_17794345883873_20260522501898.jpg)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현장]

나경원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죽이기 마녀사냥 섬뜩”

김민전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행안부 뭐꼬?”… ‘탱크데이’ 옹호

삼성전자 노조, 합의안 찬반투표 돌입…‘부결 운동’ DX 노조원 급증

인지능력 떨어진 70대 업어 와 3천만원어치 판 삼성전자 대리점

정신병원 간호사도 기함한 가족의 비극…주검 대신 싸우는 유족

아버지 이름 내세워 16억 가로채…태영호 전 의원 장남 구속송치

유시민 “영남서 민주-국힘 경합, 우리 정치 역사상 처음”
![스타벅스의 미래 [그림판] 스타벅스의 미래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521/20260521503773.jpg)
스타벅스의 미래 [그림판]

기자 얼굴에 손댄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폭행’ 비판하자 “법적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