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구석구석에 숨겨진 귀한 책들… 벼랑에서 독자 손 기다리는 알짜배기들은 여기 있다
사진 · 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시류만을 좇아 만든 부실한 책은 헌책방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여기서도 안 팔리면 더 이상 책을 반품할 수 없어, 헌책방 주인들은 주로 팔릴 만한 책만 골라오기 때문이다.
헌책방에선 철 지난 잡지와 참고서를 싼값에 살 수 있고, 절판되거나 출판사가 망해 일반 서점에선 구하기 힘든 책도 마치 뻘 속의 진주처럼 곳곳에 박혀 있다.
예전보다 더 무덥다는 올 여름엔 출판사와 언론, 그리고 대형서점에 의해 디스플레이된 진열장의 새 책(?) 보기 강요에서 벗어나보자.
먼지 풀풀 날리고 곰팡이 냄새도 나지만 어두침침한 헌책방에서 숨은 보물을 찾는 즐거움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IMAGE7%%]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신약 로비 신고자 “한동훈에 자료 안 줘”…출처로 지목된 인물 [단독] 신약 로비 신고자 “한동훈에 자료 안 줘”…출처로 지목된 인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4/53_17893758564071_20260914503093.jpg)
[단독] 신약 로비 신고자 “한동훈에 자료 안 줘”…출처로 지목된 인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이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 “절차 진행 다소 이례적”

허벅지 짧으면 당뇨병 위험 높다…팔 둘레도 중요해

감사원 “윤석열 대통령실·이동관, YTN 지분 통매각에 개입”

윤건영 “이 대통령, 국민 이기려 해선 안 돼…공소 취소·연임 개헌 정리해야”

조국 “김민석, ‘이재명 탄핵’ 관념 유포…대통령에 도움 안 돼”
![‘과속’ 차기대권 삼보일배 [그림판] ‘과속’ 차기대권 삼보일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4/53_17893806320969_20260914503320.jpg)
‘과속’ 차기대권 삼보일배 [그림판]

용혜인 낙마 다음날…기본소득당 “왜 비례만 사퇴, 지역구도 겸직 막자”

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추가 검증…지명 철회는 미지수

“한동훈, 촐싹·경망” “‘이빨 뽑겠다’ 국회서 나올 워딩 아냐”…국힘 당권파 비판





![[단독] 건물주면 성매매 영업 모를 수 없는데… 장소 빌려준 문중, 유명 종교인, 장군 [단독] 건물주면 성매매 영업 모를 수 없는데… 장소 빌려준 문중, 유명 종교인, 장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4/0822/53_17243264544351_202408225035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