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구석구석에 숨겨진 귀한 책들… 벼랑에서 독자 손 기다리는 알짜배기들은 여기 있다
사진 · 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시류만을 좇아 만든 부실한 책은 헌책방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여기서도 안 팔리면 더 이상 책을 반품할 수 없어, 헌책방 주인들은 주로 팔릴 만한 책만 골라오기 때문이다.
헌책방에선 철 지난 잡지와 참고서를 싼값에 살 수 있고, 절판되거나 출판사가 망해 일반 서점에선 구하기 힘든 책도 마치 뻘 속의 진주처럼 곳곳에 박혀 있다.
예전보다 더 무덥다는 올 여름엔 출판사와 언론, 그리고 대형서점에 의해 디스플레이된 진열장의 새 책(?) 보기 강요에서 벗어나보자.
먼지 풀풀 날리고 곰팡이 냄새도 나지만 어두침침한 헌책방에서 숨은 보물을 찾는 즐거움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IMAGE7%%]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홍명보, 집 근처서 법카 1400만원 써…고깃집 등 결제

현직 대통령 연임 논란 일자…조정식 “개헌 대상 아냐”

부처상 대신 ‘돌아가신 모친상’ 놓고…윤석열과 13년 인연 건진법사 실체

윤석열 부부-건진 끈끈한 13년 인연…“대통령 된다”·좌천 때도 조언

국힘 ‘397억 폭탄’에…홍준표 “윤석열 데려온 자, 책임져라”

강미정 전 혁신당 대변인, 1심 벌금형…이혼소송 중 ‘남편 마약투약’ 명예훼손

경찰, 유정복 전 인천시장 압수수색…가상자산 2만1천개 은닉 의혹
![누구를 위해 개헌 띄웠나 [그림판] 누구를 위해 개헌 띄웠나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728/20260728503389.jpg)
누구를 위해 개헌 띄웠나 [그림판]

‘내란 가담’ 김현태에 징역 18년 구형…“일말의 자성 없이 민주주의 조롱”

내년 기초수급 생계급여 221만7563원…기준 중위소득 6.7%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