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왼쪽 셋째)과 소속 노동자들이 2023년 7월6 일 서울 중구 숭례문 주변 도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뒤 행진하려다 막아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민주노총은 노조탄압 중단, 일본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최저임금 인상, 공공요금 인상 철회, 공공의료 확충, 중대재해 처벌 강화, 집회시위 자유 보장 등 7대 요구사항을 걸고 7월3일부터 15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 노동자·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은 킬러 정권이다 ” 라고 말했다 .
사진 · 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남국불패’...김남국, 인사청탁 사퇴 두 달 만에 민주당 대변인 임명

트럼프가 쥔 ‘관세 카드’ 232조·301조…발동되면 세율 조정 만능키

배현진 지역구 공천, 중앙당이 하기로…친한계 공천권 제한

조희대, 사법개혁 3법 또 ‘반대’…“개헌 사항에 해당될 내용”

룰라 사로잡은 이 대통령 선물은…전태일 평전·K-화장품

‘노스페이스’ 영원그룹 회장, 82개 계열사 은폐해 고발 당해

법무부 간부 “박성재, 계엄 당일 ‘포고령 검토 필요’ 의견 묵살”

“서울마저” “부산만은”…민주 우세 속, 격전지 탈환이냐 사수냐

전한길 콘서트 줄줄이 손절…“3·1절 행사라더니 완전 속았다”

“부적 내 거야” 알몸 1만명 뒤엉킨 일본 전통축제…3명 의식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