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대책위원회가 2023년 4월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계단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박순남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 부위원장(앞줄 왼쪽 셋째)이 발언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상미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앞줄 맨 오른쪽)과 피해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사각지대 없는 피해구제를 위해 보증금 반환채권 매입이 포함된 특별법을 제정할 것과, 피해자 지원이 ‘혈세 낭비’라는 왜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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