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5월12일 신정동 양천고등학교 교실에서 책걸상과 사물함 등을 꼼꼼히 소독하고 있다. 양천구는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를 앞두고 동별 마을사랑방역단 등이 ‘가방 봉사단’을 꾸려 지역 학교들을 방역했다. 서울 이태원 클럽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5월13일로 예정됐던 고3 학생들의 등교는 일주일 늦춰졌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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