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일명 개미산마을) 청년회가 마을 어귀에 만든 썰매장이 얼지 않아 1월29일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 마을 청년회는 고향을 찾는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해 썰매 60여 개를 손수 만들었다. 노인회와 부녀회의 도움으로 썰매장에 만국기를 내걸고 천막도 설치했다. 하지만 춥지 않은 겨울 탓에, 웃음꽃이 피어나길 기대했던 썰매장엔 아예 얼음조차 얼지 않고 있다.
연천=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국민 감사”한다더니,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깜깜무소식

이 대통령 “북한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아쉬워”

시진핑 “대만 독립 반대”…미중 정상, AI·한반도 문제도 논의

특식도 접견도 없이…윤석열 옥중서 두번째 추석, 아침은 떡국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대통령이 국민 속여” 유시민에…청 “사실 왜곡, 법적 대응 여부는 미정”

‘김현지 논란’에 이재오 “경기·성남 라인, 대통령과 스스로 거리 둬야”

“아빠의 길을 같이 가서 좋아요”…8년을 견딘 여서정의 기쁨

연휴에도 뜨거운 조희대…민주 “대통령에 사법권 휘두르는 정치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