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 한 단 4천원, 시금치는 한 단에 3천원~.” 설 연휴를 앞두고 1월15일 여주장 한복판에 각종 채소를 펼친 모녀(가운데 보랏빛 모자 쓴 이와 그 오른쪽 머리 묶은 이)의 손님 부르는 소리가 우렁차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중앙통 거리에서 5일, 10일 열리는 여주장은 수도권에서 성남 모란장에 이어 가장 큰 장이다. 생선가게, 곡물가게, 만물가게는 제수를 준비하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점심도 거른 상인들의 얼굴엔 활기가 넘친다.
여주=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12년 전, 이미 네팔 ‘빙하 홍수’ 내다본 EBS…260만뷰 폭발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소방서 구내식당서 ‘찬 흰죽’ 왜?…“8월29일 국가적 치욕 기억해야”

중앙일보 이어 “JTBC도 매각”…중앙그룹 언론사 모두 새 주인 찾나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8/53_17878837463927_20260828501050.jpg)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홍수 이틀 만에 중국 티베트 댐 붕괴…구조대·주민 대피

“690g 이른둥이 진료비 2억원 넘는데…국민 도움 덕분”

대홍수 히말라야 강 ‘평정’ 잃었다…2배속 해빙이 헤집어 상처투성이

전한길 “구독료 주시면 김현태 장군님 가족 부양”…법정구속 특집 유튜브

“국회 ‘백골단’ 몰고 온” 김민전…박근혜 만난 뒤 “윤석열도 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