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 한 단 4천원, 시금치는 한 단에 3천원~.” 설 연휴를 앞두고 1월15일 여주장 한복판에 각종 채소를 펼친 모녀(가운데 보랏빛 모자 쓴 이와 그 오른쪽 머리 묶은 이)의 손님 부르는 소리가 우렁차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중앙통 거리에서 5일, 10일 열리는 여주장은 수도권에서 성남 모란장에 이어 가장 큰 장이다. 생선가게, 곡물가게, 만물가게는 제수를 준비하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점심도 거른 상인들의 얼굴엔 활기가 넘친다.
여주=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란 공격받은 카타르 “한국 등에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

파병 외치는 국힘 의원들…안철수 “경제·안보 자산 확보 기회”
![트럼프가 가도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안선희 칼럼] 트럼프가 가도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안선희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8/53_17738178096449_20260318502840.jpg)
트럼프가 가도 ‘아름다운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안선희 칼럼]

이 대통령, ‘비자금 조성’ 주장 전한길에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

트럼프 “이란이 추가 공격 안 하면, 이스라엘도 중단”…확전 억제 메시지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미 정보당국 “이란 핵능력 작년 무력화”…명분 없는 전쟁 짙어져

“제 심장엔 윤어게인”…국힘 공천 지원한 전한길 변호사의 ‘본심 선언’

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구속해야…계엄군 막은 국민 상대로 고발”

장예찬 “늙은이 제정신?”…조갑제 “아버지 보고도 그러냐”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9/53_17738796643712_202603195004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