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진보 성향의 청년·사회단체 회원들이 11월2일 보수단체가 점령하다시피 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11월3일)을 앞두고 9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행사를 광화문에서 여는 이유로 ‘촛불의 터전, 광화문 탈환’이란 뜻을 내비쳤다. “문재인 하야” “공수처 반대” 등을 외치며 야유와 폭언을 퍼붓는 보수단체 회원들을 향해 한 청년이 ‘인스타그램’ 창 모양의 팻말을 들어올리고 있다. ‘#적폐 청산’ ‘#공수처 설치’ 등의 해시태그가 달려 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28도…이 아파트 ‘블라인드’ 창밖에 달렸네

대법 ‘윤석열 영화비·밥값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이 대통령, ISA 개편·주가 누르기 방지법 “전면 재검토“ 지시

“꼭 벗고 뛰어야 돼?”… ‘상탈 민원’ 늘자 지자체 자제령까지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07/53_17860822440605_20260807501421.jpg)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

“엄마, 신발이 벗겨져”…못 돌아온 내 아들, 거실 쪽으로 새 구두 놔뒀어

황희 “폐버스 청년 주거 활용” 제안…국힘 “본인부터 ‘버스 하우스’ 입주”

인간용 냉장고, 벌써 200대 팔려…살려고 들어가면 5℃ 냉풍

정청래 ‘노무현 정신’ 강조에 노사모 전 대표 반발…“전당대회, 비전 제시를”

‘심판 마사지’ 기안 뒤 안마시술소 결제…축구협회 조직적 심판 접대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