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부끄러운 역사 더는 안 봤으면

등록 2018-03-20 15:00 수정 2020-05-03 07:17

이명박 전 대통령이 권력형 비리 범죄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가 받는 혐의는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20가지가 넘었다.

이 전 대통령은 3월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뤄진 21시간의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권력 비리로 대통령이 포토라인 앞에 서는 모습을 보는 일이 이 전 대통령의 표현처럼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되었으면 한다”.

<font color="#008ABD">사진 </font>공동취재사진
<font color="#008ABD">글 </font>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font color="#C21A1A">http://bit.ly/1HZ0DmD</font>
카톡 선물하기▶ <font color="#C21A1A">http://bit.ly/1UELpok</font>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