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3월21일 검찰 소환을 앞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에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방송 부스를 만들고 사다리를 놓아 더 좋은 자리를 잡으려는 언론사의 경쟁도 시작됐다.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와 질문 세례를 거친 뒤, 퇴거 인사처럼 직권남용과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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