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이 만든 ‘전봉준투쟁단’ 농민들이 11월24일 오후 트랙터를 몰고 경기도 안성시 만세고개를 넘고 있다. 지난 11월15일 전남 해남과 11월16일 경남 진주에서 각각 출발한 트랙터 행렬은 동군, 서군으로 나눠 국정 농단과 농정 파탄에 항의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상경시위를 하고 있다.
안성=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민배우 안성기 위중…심정지로 이송돼 중환자실 치료 중

‘간판 일타강사’ 현우진, 4억 주고 교사에게 문항 샀다

쿠팡 대표, 근거 없이 “한국인들 허위정보 듣고 있다”

미국 법원만 무서운 쿠팡…소비자 배상 6천억 때릴 때 한국 49만원

지귀연도 질린 ‘내란 변호인’ 호칭 트집…“윤석열이 뭡니까?”
![북 ‘적대적 2국가론’ 딛고 ‘남북 기본협정’ 제안하자 [왜냐면] 북 ‘적대적 2국가론’ 딛고 ‘남북 기본협정’ 제안하자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9/53_17670044623024_20251229503321.jpg)
북 ‘적대적 2국가론’ 딛고 ‘남북 기본협정’ 제안하자 [왜냐면]

연예대상 펑펑 울린 발달장애인 부부…“사랑하고 일하며 100살까지!”

러시아 급소 노린 CIA의 ‘우크라 비밀 지원’…트럼프도 칭찬했다

이 대통령, 줄서서 깜짝 ‘수제비 오찬’…청와대 인근 동네식당 찾아

이혜훈 누가 추천?…김종인·정규재는 부인, 여권은 윤여준·류덕현 추측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