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김두우씨가 1월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에 관한 기자간담회에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전체 분량이 798쪽에 이르는 두꺼운 책이다. 이 책에서 이 전 대통령은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등에 대한 자신의 성과를 강조했다. 야권에선 “자화자찬 회고록이 아니라 참회록을 내야 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김 전 수석은 자신이 직접 쓴 란 제목의 다른 책도 홍보했다. 이 책은 회고록 집필 과정과 이 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 등을 담았다고 한다. 그는 “를 먼저 읽으면 회고록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책을 팔러 나온 사람 같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스라엘 반발에, 이 대통령 “반인권적 행동 지적한 건데...실망”

업무시간 술마시고 노래방…대법, 오창훈 부장판사 사직서 수리

54년 만의 달 왕복…아르테미스가 세운 ‘최초의 기록들’

“10시 이후에 출근”…정부,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간’ 조정한다

일본인들, 한국어로 ‘다만세’ 시위…“다카이치 퇴진!” 손엔 K응원봉

“보수 꼴통” 이진숙, 진행자에 날 선 반응…무슨 질문 받았길래?

알바생에 550만원 합의금 받은 빽다방 점주…더본 “가맹영업 정지”

한국 국적 선박 26척, 지금은…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크게 늘지 않아”

협상 앞둔 트럼프 또 ‘위협술’…“함선에 최고 무기 싣는 중”

시진핑, 10년 만에 국공 회담서 트럼프 겨냥 “양안 미래 우리 손에”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0/20260410501212.jpg)


